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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3-07-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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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RK-League R-2] RKFC, 아쉬운 패배!

  7월 4일(목) 18:00에 도로교통연구원 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진 2013 RK-League 2라운드에서 RKFC가 FC ExTri에 4:5로 석패했다.
 
  RKFC는 이날 고태영 과장과 최이현 사장을 투톱으로, 조영오 차장과 홍명기 대리를 측면 공격수로, 이정훈 차장을 플레이메이커로 내세운 가운데 중원에 이재한 과장과 김남철과장을, 수비에는 곽병석 대리, 전상민 과장, 오창권 과장을 내세웠다. 골문은 박희영 과장이 맡았다. 한편, 지난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송종우 대리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RKFC는 전반부터 FC ExTri를 거세게 몰고 갔다. 전반 4분 고태영과장이 조영오 차장의 코너킥을 방향만 살짝 바꿔놓는 헤딩슛으로 첫 골을 기록했으며, 전반 21분 고태영과장이 최이현 사장의 공간패스를 다시 한 번 골로 연결하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FC ExTri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8분 수비수의 볼 트래핑 실수를 놓치지 않은 김경석 박사가 왼쪽 골모서리에 정확히 꽂아넣으면서 한골을 만회했으며, 전반 35분 강희만 박사의 단독 드리블 돌파를 RKFC 수비진이 막지 못하면서 한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2:2로 마쳤다.  
  RKFC는 후반 시작하자마자 왼쪽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던 홍명기 대리가 상대 수비수의 반칙을 유도하며 프리킥을 얻어냈고 RKFC의 캐논슛터 김남철 과장이 강력한 슛으로 골네트를 가르며 3: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후반전의 주도권을 FC ExTri에 내주면서 공격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는 사이 상대의 공간패스에 내리 두 골을 허용하며 3:4로 역전을 허용하였으며 후반 40분에 RKFC 수비진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PK를 박영호 박사가 성공을 시키면서 3:5로 더 스코어차가 벌어졌다. 경기 종료를 얼마 남기지 않은 후반 48분 고태영과장이 상대 수비진의 패스를 가로채 골로 연결하며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결국 RKFC는 더이상 FC ExTri의 골문을 열지 못한 채 4:5로 지며 1승 1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RKFC 이정훈 감독은 "오늘은 비가와서 경기장이 미끄러워 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3 RK-League 2라운드에서 패한 RKFC가 3라운드에 설욕을 할 수 있을지 다음 라운드가 기대된다. 한편, 2013 RK-League 2라운드는 7월 11일(목) 18:00에 도로교통연구원 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RK Goal.com 박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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